저녁으로 먹은 통갈비!!!


예약하고 갔는데, 아주머니께서

4명이 먹는줄 아셨다면서 상차림을

4명분을 해주셨다...ㅎ...ㅎㅎ

2명이서 먹는건데.....ㅠㅠㅠㅠㅠㅠ

엄청난 대식가가 된 기분....^^....


근데 양이 많긴 했는지

막판에 남기긴 남겼다ㅠㅠㅠ

처음 먹을땐 다 먹을 수

있을 것 같았는데....


바닷가 갔다가 여기저기 돌아다니다

먹어서 그런지 꿀맛...♥


배도 부르고 기분은 좋은데

피곤해 죽겠다...8ㅅ8엉엉.


내일은 푹 쉬어야지ㅠㅠㅠㅠ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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